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ing 스타리그 2012 (문단 편집) == 특이사항 == * '''마지막 [[스타크래프트: 브루드 워]] 온게임넷 스타리그'''[* 옆동네 [[MSL]]은 2011년에 끝났다.] * 김진환 PD 복귀 * 듀얼과 8강까지 게임 시작 시의 대기 화면을 출력하지 않음. 단, 레전드 매치에서와 4강부터는 게임 시작 시의 대기 화면이 나왔다. * [[공군 ACE]] 선수들이 예선에 불참.[*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|지난 시즌 프로리그]]에서의 부진과 예선전 이후 치뤄진 [[스타크래프트 1]] + [[스타크래프트 2]] 병행 프로리그인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]]에서의 스타크래프트 2 성적을 올리기 위한 연습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이 당시 팀의 불참 사유였다.] *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]]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[[김택용]][* 저그전을 가장 잘 하는 프로토스가 [[신대근|보통]] [[신노열|저그 두 명]]에게 연속으로 패하여 예선전에서 [[광속탈락|광탈]]했다.], [[김대엽]], [[도재욱]][* [[도재욱]]은 7시즌 연속 [[온게임넷 스타리그|스타리그]] 광탈이라는 위엄도 달성했다.], [[신상문]],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, [[임정현(프로게이머)|임정현]][* [[온막|이쪽은 스타리그 출전이 전무하다]]. [[MSL]]도 딱 한 번 [[NATE MSL]]에 출전하여 32강을 기록한 것이 전부.]이 예선에서 [[광속탈락]]. *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에서는 [[수요일]]과 [[금요일]]에 진행되었던 스타리그 듀얼이 [[토요일]]과 [[일요일]]에 진행됨. * 前 [[화승 오즈]] 소속 [[구성훈]]이 [[무소속]] 신분으로 스타리그 듀얼에 참가하여 9개월만에 공식전 출전.[* [[파일:/image/dailyesports/2012/04/22/20120422_132d77ebfaebbf2da54ec0c19ef42dba.jpg]][br]이때 구성훈은 스타리그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었다. 참고로 전 시즌 아마추어 예선이었던 마이 스타리그도 참가자들이 [[http://m.dailyesports.com/view.php?ud=201106032033550045060|'MY S' 로고가 새겨진 옷]]을 입으면서 진행했다.][* 7년 만의 스타리그에서의 무소속의 승리를 달성하고 패승패로 듀얼 D조 최종전에서 탈락.] * [[아발론 MSL 2009]] 우승 이후 개인리그에서 꾸준히 시드를 획득했던 [[김윤환(1989)|김윤환]][* [[EVER 스타리그 2009]] 4강, [[하나대투증권 MSL]] 4강, [[빅파일 MSL]] 8강, [[박카스 스타리그 2010]] 4강&[[피디팝 MSL]] 8강, [[ABC마트 MSL]] 8강.]과 개인리그 5회 우승에 빛나던 [[이제동]]이 듀얼에서 탈락.[*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 16강에서 [[신대근]]에게 패해 동반 탈락했는데, 스타리그 2012 듀얼 패자전에서 또 신대근에게 패해서 탈락하고 말았다.] 그리고 [[베어 그릴스|생존왕]]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도 듀얼에서 탈락. * 본선(16강)에 [[로얄로드|로얄로더]] 후보가 4명([[유병준(프로게이머)|유병준]], [[변현제]], [[이신형]], [[유영진(프로게이머)|유영진]]). 전 대회 입상 경력으로 로열로더 후보가 되는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시드권자 4명을 제외한 듀얼 통과자 12명 중 1/3이 로열로더 후보.[* 다만 이 4명 중 2명(유병준, 이신형)은 이미 [[MSL]] 본선 진출 경력이 있다.][* [[김민철(프로게이머)|김민철]]과 [[이경민(프로게이머)|이경민]]은 스타리그 36강 경험이 있다.] * [[이영호]], [[송병구]] 스타리그 13회 연속 진출. 송병구는 스타리그 17회 본선 진출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인 스타리그 최다 본선 진출 횟수를 경신. * 스타리그 최초로 [[삼성 갤럭시(프로게임단)/스타크래프트|한 팀]]에서 [[허영무|프로토스]] [[송병구|3]][[유병준|명]]이 스타리그 본선 진출. * 듀얼에 진출했던 [[유병준|프]][[변현제|로]][[송병구|토]][[이경민(프로게이머)|스]]가 전부 16강에 진출. * [[제8게임단]] 선수들[* 지난 대회를 끝으로 해체된 [[화승 오즈]], [[위메이드 폭스]], [[MBC GAME HERO]]의 남은 선수들을 위한 대책으로 만들어진 팀이다. 이 팀에 속한 전 대회 참가자는 [[박준오]], [[염보성]], [[이제동]], [[전태양]]이며, 이 중 박준오만 8강에 가고 나머지는 모두 16강에서 탈락.]이 전원 16강 진출 실패. * 8강이 '''기존의 3전 2선승제에서 5전 3선승제로 전환됨.''' 또한 8강을 분리형 다전제로 진행하던 기존의 방식(1세트, 2~5세트)이 매주 화요일에 한 개의 경기를 하는 것으로 바뀜. * 16강 B조에 [[변현제|로얄로더]] [[유영진(프로게이머)|후보]] [[유병준|3명]]이 들어감. *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 16강 D조에서 4저그가 나왔던 것에 이어 티빙 스타리그 16강 C조에서도 [[신동원|4]][[김민철(프로게이머)|저그]][[신대근|가]] [[이영한|나옴]]. * 4명이 16강에 올라간 삼성전자 칸, 3명이 16강에 올라간 [[CJ 엔투스/스타크래프트|CJ 엔투스]]와 [[STX SouL]]은 16강에서 팀킬을 피했는데, 정작 2명이 16강에 올라간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가 16강 A조에서 [[이영호|팀]][[김성대|킬]]이 성사됨. * 오프닝 [[BGM]]을 가수 [[박완규]]가 부름으로써 '''스타리그 역사상 최초로 국내 [[Here I Stand|노래]]'''[* '''노래'''가 포인트다. 가사 없는 [[음악]]으로 치면 [[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가 최초. 국내 메탈밴드 [[크래쉬#s-2|Crash]]가 스타리그 오프닝에 쓰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. 그러나 사실 최초로 가사 있는 [[음악]]은 있다. 당시 [[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에서는 `Good Luck 2U' 로 UN이 노래를 불렀지만, 그 노래는 엔딩용으로 사용된 노래였다. [[MSL]]에서는 [[프링글스 MSL 시즌2]] 오프닝에서 국내 가수인 프레디 하우스의 Eternity란 노래를 이미 사용한 바 있다. 그밖에 [[3.3혁명]]으로 유명했던 [[곰TV MSL 시즌1]] 결승전 오프닝에서 [[스키조]]의 Fight를 사용했는데 도입부의 영어가사만 나왔다.]'''를 오프닝 BGM으로 사용.''' *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었던 16강이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됨. 또한 8강과 4강이 모두 [[화요일]]에 진행됨. * 송병구가 16강에서 어윤수에게 패한 뒤 이경민을 잡고 '''스타리그 100승'''을 달성. * 허영무가 16강에서 전승으로 조1위로 8강 진출, 우승한 스타리그의 차기 스타리그 16강에서 3승을 거둔 최초이자 마지막 프로토스 선수가 됨. * 진에어 스타리그와 마찬가지로 듀얼과 16강에서 '''[[스타걸]]이 등장하지 않았다'''가 진에어 스타리그와는 달리 8강부터 등장. * 16강에서 D조를 제외한 세 조에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O4iO72s06g|재경기]]가 발생. * 로얄로더 후보 4명 중 변현제만이 8강에 진출. 신대근도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. * 유병준, 양대리그에서 모두 마지막 대회에 첫 본선 진출 + [[로열로더]] 후보가 되는 진기록을 세움. 마지막 MSL인 [[ABC마트 MSL]]에서 처음 MSL (겸 양대리그) 본선 진출, 본 대회에서 처음 스타리그 본선 진출. *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던 김민철과 이경민은 16강에서 탈락. 이경민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6강에 진출한 스타리그 16강에서 3패를 기록하면서 역대 스타리거 중 최악의 본선 성적을 기록함. * 16강 조 1위 4명이 전부 3승으로 8강 진출.[* A조 [[허영무]], B조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, C조 [[이영한]], D조 [[김명운]]] * 정명훈과 어윤수가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에서 만나 팀킬전을 한데 이어 티빙 스타리그 8강에서도 만나 팀킬전을 함. 정명훈은 개인 리그 4시즌 연속 팀킬전.[* [[빅파일 MSL]] 16강에서 對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, [[박카스 스타리그 2010]] 8강에서 對 박재혁, 진에어 스타 리그 16강에서 對 [[어윤수]], 8강에서 對 박재혁, 티빙 스타리그 8강에서 對 어윤수.] * [[김명운]]이 스타리그 8강 징크스를 깨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스타리그 4강에 진출. * [[이영한]] vs. [[이영호]] 8강전에서 이영호가 세트 스코어 1:0으로 앞선 2세트 네오 그라운드 제로에서 이영한이 PP를 쳐서 경기가 장시간 중단된 후 경기 속행[* [[이영한]]의 PC에 고정키 기능이 작동되어서 이영한의 [[뮤탈리스크]] 부대 지정이 풀리는 바람에 이영한이 PP를 선언한 것이었는데, 심판은 이영한에게 주의를 주고 경기 속행을 선언했었다.]이 선언되었으나 '''세이브 파일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''' 재경기가 판정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.[* 오형진 주심이 당시 경기장에서 공식적으로 이와 관련된 모든 책임은 '''본 심판이 지겠다'''는 발표를 했고 재경기에서는 [[이영호]]가 승리를 거두었다. 경기 종료 후 [[이지훈(e스포츠)|이지훈]] 감독의 인터뷰에서 [[삼성 갤럭시 칸|삼성전자 칸]]의 [[김가을(e스포츠)|김가을]] 감독도 경기 속개가 불가능하다면 이영호의 우세승을 주는 게 맞다고 말했다고 한다. 그리고 [[1.23 정전사건|이 사건]]과 비교하면서 까는 사람도 있었다.] * 허영무, 프로토스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후 다음 시즌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진출.[* 2연속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달성한 토스는 이미 [[강민|두]] [[송병구|명]]이 있지만 '''우승 후 결승 진출'''을 달성한 토스는 허영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. 강민은 준우승 후 우승이었고, 송병구는 2연준.] *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좌석용 의자를 치우고 공간을 확보하여 전 관중이 앉아서 관람(정명훈 vs. 이영호 4강전.)[* 단, [[e스포츠]] 통틀어 최초는 [[LOL 인비테이셔널]]에서 실현되었으며, 이전에도 인원상으로 유사한 사례는 있었다. 다만 좌석을 치운 것은 전례가 없다.] * 이영호, [[Daum 스타리그 2007]] 3, 4위전(vs. 송병구) 이후 다전제에서 5년만에 셧아웃 패배. * '''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전 시즌 결승 진출자들의 결승전 리매치'''. * 마지막 MSL인 [[ABC마트 MSL]] [[이영호|결승]] [[김명운|진출자]]와 전 시즌 스타리그인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 [[허영무|결승]]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진출자]]들이 4강 진출. * 결승 대진이 전 시즌인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와 동일하게 되면서 본 대회 4강 대진이 마지막 MSL 결승전 대진 선수들과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 (즉, 본 대회 결승전) 대진 선수들로만 구성. * '''2연속''' 결승전 동일 대진이 나오면서 브루드워 최후의 스타리그까지의 우승자 수, 준우승자 수[* 중복 진출은 포함하지 않음.]가 각각 [[홍진호|22]]명이 됨.[* 허영무의 결승 진출이 확정된 순간 정명훈 vs 이영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자 수는 22명이 되었다. 다만 허영무가 스타리그 준우승을 달성한 적은 없었기에 정명훈이 우승했다면 준우승자 수는 23명이 됐을 것이다.] * 결승전 장소가 같은 해 열린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]] [[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/결승전|결승전]] 장소와 같은 [[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]]에서 열리게 됨. *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의 5번째 [[스타리그]] 결승 진출. * 정명훈이 [[임요환]], [[이영호]]에 이어 3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. * 정명훈이 임요환에 이어 스타리그 [[전승준]] 달성. * 정명훈이 임요환에 이어 스타리그 4회 준우승 달성. * [[허영무]]가 임요환, [[강민]], [[박성준]], [[이윤열]], [[송병구]], 정명훈, [[이제동]], 이영호에 이어 스타리그 2연속 결승 진출.[* 정명훈은 2연속 결승 진출 기록 2회를 가지고 있음. 인크루트 스타리그→바투 스타리그, 박카스 스타리그 2010→진에어 스타리그.][* 프로토스로서는 강민, 송병구에 이은 3번째.] * 허영무가 전 시즌 스타리그 우승 후 차기 시즌 스타리그 4강에 올라간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토스가 됨. * 허영무가 [[김동수(프로게이머)|김동수]]에 이어 프로토스로서 스타리그 2회 우승 달성. * 허영무가 마지막 스타크래프트: 브루드워 [[스타리그]]의 우승자가 됨. * 허영무가 스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.(23세 3개월 1일).[* 종전 최고령 우승 기록은 22세 4개월 14일 허영무 자신으로 티빙 스타리그 우승으로 자기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었다. 스타리그 최연소 우승자는 [[박카스 스타리그 2008]]에서 우승한 15세 8개월 10일의 이영호.] * 허영무가 프로토스 '''최초의 스타리그 2연속 우승 달성'''. 3번째 스타리그 2연속 우승자[* 테란 [[임요환]], 저그 [[이제동]].] *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만 [[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|차기 스타리그]] 시드 부여. 4강 진출자에게는 차기 스타리그 듀얼 시드 부여. * 우승자 상금 4,000만 원, 준우승자 상금 2,000만 원. * 스타크래프트와 무관하긴 하나, 5월 15일 16강 첫 경기 이후 추첨 시간에 한 남자가 추첨에 뽑혀서 '''[[디아블로 3]]'''의 한정판을 받기로 했으나, 문제는 추첨에 뽑힌 사람이 고등학생, 즉 '''[[미성년자]]'''였던 것. 이 때문에 당첨자는 디아블로 3는 '''[[청소년 이용불가]] 심의 등급 문제'''로 인해 디아블로 3의 한정판을 받을 수 없어서 '''문화상품권 5천원권'''을 대신 받은 일이 있었다. 한 순간에 '''10만원 이상'''을 날렸지만, 이는 5만원 이상의 상품을 수령시엔 제세공과금 대납 등의 문제로 당첨자의 신상정보를 이벤트 주최측이 받아야 했던 데다가 상술한 심의 등급 문제로 당첨자가 수령을 받을 수 없었던 상황이라 온게임넷 측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어서 큰 논란은 없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236&aid=0000062975|기사]][* 후일담으로 저걸 받은 사람이 [[디시인사이드]]에 푼 썰로는 '''5천원권 한 장만''' 준 게 아니라 '''10장'''을 주면서 그것으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.] 자세한 대진은 [[tving 스타리그 2012/대진표]] 참고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zzgcz3cPGOA|tving 스타리그 2012 티저 오프닝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JMbWfwV7B6U|tving 스타리그 2012 오프닝]][* 오프닝 동영상에 나오는 출전자들의 분위기와 옷차림 색상이 어두워서, 일각에서는 "스타리그 장례식에 가는 프로게이머들"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. 물론 웃자고 한 농담이었다. ] [[https://youtu.be/VCVVmN8s7-A|tving 스타리그 2012 오프닝 Here I Stand 풀버전 M/V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O4uHmr3U7Y|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 오프닝]] [[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Gjn6E2cg-OwN9eQ-THsg0TE-KaWnxwRK|tving 스타리그 2012 VOD 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